[LinkedIn직장 학습 보고서 2024: AI 미래를 뒷받침하는 L&D] 1. L&D 현황  - 경력 개발은 비즈니스 영향력과 함께 중요한 초점 영역으로 자리 잡음.  - AI 스킬과 경력 개발은 성공을 촉진함.  - 최고 경영진은 L&D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음.  - 학습 문화는 직원 유지율, 내부 이동성, 관리직 승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 학습은 사람들 간의 연결감과 업무에 대한 중요성을 강화함. 2. 스킬 민첩성  - AI 시대에 성공하려면 기업은 모든 사람이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야 함.  - 대규모 업스킬링 프로그램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음. 소수의 기업만이 리스킬링을 효과적으로 수행했으며, 그 노력도 규모가 작고 영향력이 제한적임.  - 경력 목표는 스킬 구축을 가속화함.   - 적절한 지원은 개인의 발전을 촉진함.   - Z세대는 다른 세대보다 더 성장을 원함.  - 코칭이 인기이며, AI는 그 규모를 확장할 수 있음.  - 내부 이동성의 잠재력이 높아지고 있으며, L&D는 상황을 주도할 수 있음.  3. L&D가 성공하는 법  - 학습 리더는 목적의식을 갖고 비전을 키우는 것이 중요함.   · 우선순위 1. 분석에 집중할 것   · 우선순위 2. 적절한 지표를 정할 것   · 우선순위 3. AI 시대에 적합한 휴먼 스킬을 연마할 것   · 우선순위 4. 지속적인 성장의 힘을 받아들일 것 

[Global Sentiment Survey 2024의 주요 결과 요약]  ① 인공지능(AI)이 2024년 직장 L&D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로 선정됨. ② 설문조사 응답 분석에서 AI에 대한 강력한 지지와 이에 대한 양면성이 발견됨.   - AI는 다양한 지역과 업무 영역에서 높은 투표율을 보였으며, 전년 대비 득표율이 9% 증가한 21.5%를 기록함.  - 한편 많은 응답자들이 직장 L&D에서의 가장 큰 도전 과제로 AI와 그 파생상품을 지목함.  ③ AI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인해 다른 옵션들의 득표율이 감소했으나, 개인화/적응형 전달(Personalization/adaptive delivery)과 학습 분석(Learning analytics)의 투표 점유율은 증가함.  ④ 팬데믹 기간 동안 증가했던 협력학습과 코칭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서 감소하는 추세를 보임.  ⑤ 코호트 기반 학습(Cohort-based learning)은 이번 조사 결과에서 새롭게 나타난 주제임. 

[에듀테크의 비극? 코로나19 시대의 에듀테크와 학교 폐쇄]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휴교 기간 동안 교육이 에듀테크에 크게 의존하게 되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상세히 분석한 UNESCO 보고서 ? 목차 1. 서론  1) 에듀테크의 정의  2) 에듀테크의 기원과 부상  3) 에듀테크과 기술 솔루션주의  4) 왜 비극인가  5) 혼란의 상황 파악하기  6) 상업적 에듀테크의 넷플릭스 모먼트 2. (1막) 기술 구원의 희망  1) 기술로 학교를 재구성하기  2) 빨간 테이프를 끊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교육 3. (2막) 약속에서 현실로  1) 대부분의 학습자가 뒤쳐졌다  2) 불평등이 심화되다  3) 학습자는 덜 참여했고, 덜 성취했으며, 국가 제공 교육을 이탈했다  4) 교육은 폭이 좁아지고 저하됐다  5) 기술 몰입은 건강에 해롭다  6) 에듀테크 붐과 함께 환경이 파괴되다  7) 공교육에 대한 민간의 장악력이 강화되다  8) 감시, 제어, 기계 프로세스가 에듀테크로 옮겨 오다   4. (막간) 앞을 내다보기 위해 되돌아보기  되돌아보기  1) 학교 휴교, 원격학습으로의 전환, 공중보건  2) 기술을 매개로 한 원격학습이 휴교 기간 연장에 기여했는가  3) 에듀테크가 아니라면?   4) 코로나19는 교육의 위기인가?  앞을 내다보기  1) 에듀테크가 새로운 근거를 찾다 - 회복탄력성  2) 테크놀로지가 교육 회복탄력성의 기둥일까  3) 에듀테크가 답이라면, 질문은 무엇인가 5. (3막) 에듀테크의 새로운 방향성  1) 학생과 교사의 최선의 이익에 우선순위를 둘 것  2) 대면 학습의 우선순위를 재확인하라  3) 디지털 연결성, 역량, 콘텐츠를 강화하라  4) 교육에 대한 권리가 위축되지 않도록 보호하라 6. 결론  1) 팬데믹의 에듀테크 경험을 기억할 것  2) 비극의 모습  3)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방향 전환과 조정 ? 요약 - 코로나19 기간 동안 기술이 많은 학습자가 교육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했지만, 더 많은 학습자가 뒤쳐지게 됨.   · 소외가 급증했고, 불평등이 확대됨.   · 원격학습에 접근할 수 있었던 사람들의 성취도도 떨어짐.   · 교육 경험의 폭이 좁아지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이 악화됨.   · 민영화가 가속화되어 공공재이자 인권으로서 교육의 지위가 위협 받음.   · 침습적 감시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아이디어 교환을 위험에 빠뜨리고 신뢰를 약화시킴.   · 자동화는 인간 상호작용을 기계가 매개하는 경험으로 대체함.  · 기술의 생산과 폐기는 환경에 새로운 부담을 줌. - 앞으로의 에듀테크는 보다 인간적 방향으로 가기 위한 새로운 원칙이 필요함.  · 기술이 발전하고 연결성이 더욱 보편화되더라도 대면교육과 수업은 보장되어야 함.  · 정부는 특히 어린 학습자의 교육권을 보장하는 법적 구조에 이를 정착시켜야 함.  · 에듀테크 적용은 학생의 전인적 웰빙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함.  · 학업적 학습이 중심이지만 그것이 유일한 요소는 아님. 사회정서 및 개인 개발, 지구와, 기술과 더불어 함께 사는 법에 이르기까지 교육의 다양한 개인적, 집단적 목적을 지원해야 함.

도입 특집 총론 제1부. 디지털교육 정책 제2부. 초·중등 디지털교육 제3부. 학술연구 및 고등디지털교육 제4부. 진로·직업 및 평생디지털교육 제5부. 교육 행·재정 정보화 제6부.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 부록

[학교에서의 테크놀로지: 감시 없이 학생 안전 지키기]  - 학교는 유해한 콘텐츠로부터 학생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지만, 학생 활동을 얼마나 살펴봐야 하는지는 명확하지 않음.  - 학생의 온라인 활동을 감시하는 것은 학생 웰빙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학교 감시 프로그램은 특정 학생 집단을 차별할 수 있음.  - 학생 성향을 관찰하면 테크놀로지로는 불가능한 방식으로 문제 학생을 식별할 수 있음.  - 감시와 모니터링은 학생 안전을 위한 부분적인 해결책으로 신중하게 시행되어야 함.  - 교육기관은 학생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보안 정책을 개발해야 함. 

교사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음. 특히 인공지능(AI)의 보급으로 교사들은 새로운 학습 및 교수 기회를 파악하고 이에 적응하며 기술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함. 이를 위해 최근 세미나가 개최되었는데, 총 3개의 세션에서 교사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전문성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의 다양한 측면과 전략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고 탐색함.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교사 연수의 우선순위 및 다양한 역량 프레임워크에 대한 고려가 강조됨. 특히 교사의 디지털 역량 개발과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교사의 역량 강화가 강조되었으며, 이를 위해 관련 프레임워크와 리서치 결과가 제시됨. 두 번째 세션에서는 LLM, 생성 AI를 교사 연수에 어떻게 통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전략적 접근과 관련 도구의 활용에 초점을 맞춤.  교사를 교육하는 강사들은 AI를 활용한 맞춤형 교사 연수 보조 도구의 설계 및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이를 통해 교사 연수의 혁신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함. 마지막 세션에서는 유럽 전역의 교사 연수 사례와 방법론이 소개되었으며, 교사들이 AI를 통합한 교육환경에서의 경험과 효과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짐. 이러한 토론과 공유를 통해 교사들은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이를 통해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해 더 많은 이해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음.